학회장 인사말

대한정형외과 초음파 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
  정형외과 진료영역에서의 초음파는 내과에서의 청진기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고, 복잡하지 않으므로 그 술기를 배우기만 하면 진단과 치료에 널리 사용될 뿐 아니라 치료결과를 알아보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생성하므로 향후 연구 및 논문작성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  저는 1990년대 초반에 근골격계 초음파를 처음 접하고 그 효용성에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고, 그 당시에는 방사선과 의사 선생님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있어 정형외과 의사로서 초음파를 이용한 근골격계 진단 및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. 그러다가 1997년도 독일 연수 과정에서 선천성 고관절 탈구 진단에 정형외과 선생님들이 초음파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. 그러던 중 2006년도에 여러 원로 정형외과 선배님들을 모시고 정형외과 초음파 학회를 발족시킨 후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에 힘입어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서 현재는 500명이 넘는 정회원을 보유 하고 있고 수많은 전공의 선생님들이 꼭 배우고 싶어 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. 이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들의 헌신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소망하시는 일을 꼭 이루시고,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.

  감사합니다.


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회장 변기용 올림